사보

[HOSAN 사보 스페셜] 비 개인 대지 위에, 2027년의 푸른 약속을 심다!

2026 호산비전 결산 및 2027 KPI 설정 워크숍 현장 스케치

일자:2026년 7월 9일

장소: 충북 옥천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

인물: 박범호 대표 및 호산비전 전 임직원

장맛비를 뚫고 모인 호산의 심장, 옥천을 뜨겁게 달구다

7월 9일 아침, 충북 옥천전략산업클러스터센터 창밖은 세차게 쏟아지는 장맛비로 가득했습니다. 하지만 센터 내부만큼은 거친 빗소리가 묻힐 정도로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 있었죠. 한국 데이터 농업의 미래를 열어가는 (주)호산비전의 ‘2026년 결산 및 2027년 KPI 설정 워크숍’이 시작되는 날이었기 때문입니다.

한 해의 결실을 돌이켜보고 내일의 이정표를 세우는 이 중대한 자리에 모인 임직원들의 눈빛에는 진지함과 설렘이 교차하고 있었습니다.

워크숍의 문을 가장 먼저 열어젖힌 것은 마케팅팀 김종옥 영업이사님의 ‘2026년 매출 성과 발표’였습니다. 이사님의 힘 있는 목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흐를 때마다, 외산 기계의 공세 속에서도 시장점유율 1위를 지켜낸 측조시비기와 제초제 살포기의 경이로운 기록들이 화면을 가득 채웠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부착기는 단순한 플라스틱 통이 아니라, 농민의 손발을 자유롭게 하는 데이터 기술입니다”라는 이사님의 확신은 전 임직원의 가슴에 ‘호산인’이라는 깊은 자부심을 아로새겼습니다.

매출 성과 발표의 뜨거운 열기는 이번 워크숍의 가장 중요한 메인 순서인 ‘개별 KPI 발표’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각 부서의 담당자들은 2026년의 성과와 솔직한 반성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2027년의 새로운 목표를 향해 치열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한창 진지한 발표와 피드백이 오가던 중, 기다리던 점심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임직원들은 다 함께 인근 식당으로 이동해 보글보글 끓는 따뜻하고 푸짐한 **감자탕**을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서로에게 고기를 건네고 땀방울을 닦아주며 나누는 대화 속에서 호산비전 특유의 끈끈한 가족주의와 상생의 정이 듬뿍 묻어났습니다.

점심 식사를 마치고 센터로 돌아오자, 놀랍게도 아침 내내 세차게 쏟아지던 비가 거짓말처럼 뚝 그치고 맑은 햇살이 드러났습니다. 맑아진 하늘 아래, 정성스레 준비된 다과와 함께 **오후 개별 KPI 발표**가 한층 더 활기차게 재개되었습니다.

특히 오후 발표 과정에서 호산비전의 내일을 책임질 신사업 비전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별도의 세션이 아닌, 각 담당자들의 개별 KPI 발표를 통해 녹아든 ‘이앙기용 살충제 살포기’와 고도화 중인 ‘비료 사업’의 성과와 계획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2g의 초정밀 제어로 약제 손실을 줄이고 아침 이슬에도 막히지 않는 송풍 방식을 적용한 신형 살충제 살포기는 생산팀의 철저한 장인정신과 마케팅팀의 현장 데이터가 결합한 최고의 결실이었습니다. 여기에 완효성 비료 기업과의 MOU를 기반으로 ‘기계를 넘어 처방까지’ 아우르는 비료 사업부의 대담한 2027년 계획이 확인되자, 워크숍장은 호산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으로 가득 찼습니다.

스마트한 업무의 시작 ‘AI 활용 교육’과 워크숍의 꽃 ‘우수자 시상식’

하루를 가득 채웠던 마라톤 KPI 발표가 모두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후, 마케팅팀 최재성 과장님의 ‘성공적인 AI 활용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융합하는 호산비전답게, 임직원들은 AI 툴을 활용해 실무 디자인과 마케팅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실전 팁들을 가볍게 경청하며 스마트한 인사이트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5시 20분, 워크숍의 대미를 장식한 순서는 대망의 ‘우수 수상자 시상식’이었습니다. 한 해 동안 거친 현장과 뜨거운 생산 라인에서 호산의 이름을 빛낸 영광의 얼굴들이 드디어 무대에 올랐습니다.

새로운 살충제 살포기와 비료 사업의 기틀을 마련한 마케팅팀, 그리고 단 0.1%의 불량도 용납하지 않고 완벽한 명품 농기계를 찍어낸 생산팀의 주역들이 상패를 치켜들었을 때, 워크숍장은 떠나갈 듯한 박수 소리와 환호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서로를 안아주고 축하해주는 모습은 비 온 뒤 더욱 단단해진 호산비전의 결속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비 온 뒤 땅이 굳어지듯, 세계를 향해 전진할 호산의 내일

비 온 뒤 맑게 갠 옥천의 하늘처럼, 호산비전 임직원들이 공유한 2027년의 KPI는 그 어느 때보다 명확하고 눈부셨습니다. 기계의 국산화를 넘어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의 표준을 세워가는 호산비전의 내일을 사보 기자도 온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대리점
찾기
AS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