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호산비전 ‘자주식 변량시비기’, 농기평 개발 과제 선정

  • 4년 동안 22억원 연구비 받아
호산비전은 앞으로 4년간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AI 기반 양분진단-최적시비 전주기 통합형 자주식 변량시비기 스마트 패키지’ 과제를 수행한다. 사진은 호산비전이 농가와 변량시비기 실증하는 모습. 

시비기 등을 제조하는 농업기계 전문기업 호산비전이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이 진행하는 ‘AI 기반 양분진단-최적시비 전주기 통합형 자주식 변량시비기 스마트 패키지(이하 자주식 변량시비기 스마트패키지)’ 개발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호산비전은 앞으로 4년간 22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농촌 노동력 절감과 비료 사용량 감축 등에 도움이 되는 차세대 정밀농업 기술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과제는 호산비전이 주관 기관으로 농업기계 시스템 전문 개발기업 GI시스템과 AI 기반 정밀 항공 방제 로봇 기술을 보유한 전남대학교, 농기계 안전·편의 기술 전문 연구기관 한국건설기계연구원(KOCETI), 농기계 제조기업 대동 등이 참여하는 산·학·연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호산비전이 수행할 ‘AI 기반 양분진단-최적시비 전주기 통합형 자주식 변량시비기 스마트 패키지’ 개발 과제의 핵심은 호산비전이 개발한 ‘변량시비기’로 비료 사용량 절감 등의 효과가 입증됐다. 



호산비전이 수행할 ‘AI 기반 양분진단-최적시비 전주기 통합형 자주식 변량시비기 스마트 패키지’ 개발 과제의 핵심은 호산비전이 개발한 ‘변량시비기’로 비료 사용량 절감 등의 효과가 입증됐다. 
‘자주식 변량시비기 스마트패키지’는 AI 분석 기반의 정확한 양분 판단, 무인 작업이 가능한 자주식 시스템, 모바일 연동 및 실시간 제어 기능까지 갖춘 통합형 차세대 농업 솔루션이다. 이때 변량시비기는 호산비전이 개발한 제품으로, 기존의 일률적인 살포방식을 넘어 작물의 생육이나 토양 영양 상태에 따라 비료의 양을 자동으로 조절해 살포하는 정밀 시비장비다.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작물에 필요한 만큼 비료를 공급하는 것이 핵심.

호산비전은 지난 3년간 변량시비기 실증을 통해 △비료 사용량 15% 절감 △노동력 20% 이상 감소 △비료 유실량 30% 감소 △생산량 10% 증가 △토양오염도 30% 감소 등의 효과를 입증했다. 호산비전은 앞으로 4년간 ‘자주식 변량시비기 스마트패키지’ 과제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더욱 고도화해 상용화 단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호산비전 관계자는 “이번 연구지원 과제는 호산이 축적해 온 농기계 부품 기술력과 미래형 정밀농업 기술의 융합 결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기계 시장의 개발과 확산을 선도하며, 농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이는 기술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www.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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