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비전의 비료사업을 조명한 한국농어민신문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기사는 “농기계와 비료, 데이터를 하나로 연결해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농업 솔루션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박범호 대표이사의 말로 시작합니다. 오랫동안 측조시비기 시장을 선도해온 호산비전이 ‘비료를 어떻게 공급하느냐’를 넘어 ‘어떤 비료를 공급하느냐’로 과제를 확장해, 2021년부터 기능성 비료를 직접 개발해온 과정이 소개됐습니다.
대표 제품으로는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는 일소방지제 선가드와 토양미생물제제 아그박터가 다뤄졌습니다. 곽태식 비료사업부 부장은 선가드에 대해 “탄산칼슘이 포함되지 않아 수확기에 작물 표면에 하얀 흔적이 남지 않고, 파라핀 왁스가 아닌 천연 카나우바 왁스를 사용해 안전성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북 옥천·영동·보은 등 지역 농가와의 실증시험을 거쳐 농가 보급에 나섰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아울러 디지털 센서로 토양·작물 데이터를 수집하고 AI가 분석해 농기계가 적정량을 살포하는 ‘정밀농업 솔루션’ 구상과, 농기평 자주식 변량시비기 스마트패키지 연구과제(2년차, 신뢰도 80%) 참여 현황도 소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