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첨단 기술로 농사짓는 농업환경 조성에 최선

측조시비기·제초제살포기·자율주행키트 등 공급전통 농기계에서 데이터 농업솔루션 기업 도약 박차

스마트 농기계 개발과 현장 확산을 선도해 첨단 기술로 농사짓는 농업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주)호산비전(대표 박병호‧충북 옥천읍) 은 국내 최초로 승용이앙기용 측조시비기의 국산화에 성공하며 기술 자립을 이끈 기업이다. 2003년 ‘호산테크’로 출발해 2022년 2세 경영체제 전환과 함께 ‘호산비전’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농업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호산비전은 일본 제품이 시장을 장악하던 2007년, 자체 기술로 측조시비기를 개발해 외국산 일변도였던 농기계 시장에 전환점을 마련했다. 제품은 현재 7세대까지 진화했으며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대동, LS엠트론, TYM 등 종합형 기업에도 납품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전자공학을 전공한 박병호 대표는 제품 개발부터 생산‧영업까지 실무 전반을 두루 경험하며 내실을 다져왔다. 그는 대표 취임 이후, 전통 농기계에 전자제어 기술을 접목하고, AI 기반 기술 투자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기계식 제품의 전자식 업그레이드, 자율주행키트 ‘컴파스’ 개발, 비료가루 최소화를 위한 시비롤 디자인 개선 등 기존 제품의 성능 향상뿐 아니라 트랙터용 제초제살포기등 신제품 개발로 논농업 중심에서 밭농업 및 스마트농기계 분야까지 사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끊임없는 기술 개발의 결실로 최근 줄시한 이양기 부착형 살충제살포기는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획기적인 기계로 평가받고 있다. 이양기와 동시에 모판 위에 살충제와 살포기를 정량 살포해 작업자의 수작업 부담을 줄이고 농약 손실을 최소화하며, 농약 노출 위험도 줄여준다. 리모컨으로 살포 펌프의 양을 1~27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고, ±2g 수준의 정밀한 정량 제어가 가능하다.

최근 호산비전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의 ‘AI 기반 양분진단‧최적시비 전주기 통합형 자주식 변량시비기 스마트패키지’ 개발 과제에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호산비전이 현재 개발 중인 ‘자주식 변량시비기 스마트패키지’는 AI 분석을 통한 정확한 양분 진단, 무인 자주식 시스템, 모바일 연동 및 실시간 제어 기능을 갖춘 통합형 차세대 농업 솔루션이다. 농민의 경험에 의존했던 기존 농업을 데이터 기반의 정밀농업으로 전환시키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고 있으며, 비료 과잉 사용을 줄여 환경 보존과 경제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호산비전은 이번 과제를 통해 기술력을 더욱 고도화해 상용화 및 산업화 단계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호산비전의 경쟁력은 ‘현장 중심 개발’에서 비롯된다. 박 대표는 “농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술이 진짜 기술”이라며, 개발 초기 단계부터 농민의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성과 내구성을 높이고, 제품 출시 후에도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선하고 있다.

A/S시스템 역시 탄탄하다. 생산 인력이 A/S까지 담당하는 구조로 서비스 품질을 높였고, 출시 15년이 지난 제품도 A/S가 가능하도록 5개 공장 중 1곳을 부품 보관소로 운영하고 있다. 비수기에는 생산 효율화를, 성수기에는 현장 대응 강화를 우선으로 하는 유연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 대표는 매년 수익의 5%를 R&D와 사회 공헌에 사용하고 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AI·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 기술 고도화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영양제, 농자재 등 농업 솔루션 전반으로의 사업 다각화도 검토 중이다.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시대입니다. 농기계 기술력에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 농기계 개발과 현장확산을 선도하며, 첨단기술로 농사짓는 농업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주)호산비전 (043)731-5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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