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기사

호산비전, 문화소외계층 위해 기부금 전달

  • 영동군 ‘세계 국악 엑스포’ 유치 응원…전통문화와 첨단기술 융합 앞장

정밀 농업기계 전문기업 호산비전이 지역 문화 확산과 전통예술 진흥을 위해 나섰다. 회사는 최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기부금 100만 원과 국악 전시 관람 티켓을 전달하며, 영동군이 추진 중인 ‘세계 국악 엑스포’ 유치 활동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옥천군 경제과와 협업해 진행됐다. 문화 접근성이 낮은 이웃들이 우리 전통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호산비전은 농기계 제조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한국 전통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지난해에는 측조시비기와 제초제살포기에 단청 문양을 접목해 ‘전통과 첨단이 만나는 농기계’라는 독창적인 마케팅을 선보이며 농업계 안팎의 주목을 받았다. 전통문화와 농업기계 기술을 결합한 이 시도는 농민들에게는 친근함을, 산업계에는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공한 사례로 평가받았다.

영동군은 매년 ‘영동국악축제’를 개최하며 전통음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으며, 최근에는 ‘세계 국악 엑스포’ 유치를 목표로 국내외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호산비전의 이번 기부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술 기반 기업이 전통문화 보급에 공감하고 참여한 민간 후원 사례로서 의미가 크다.

호산비전 관계자는 “우리는 기계를 만들지만, 그 기계가 돌아가는 삶과 문화를 더 소중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민의 일상과 전통의 가치를 이어가며, 기술력과 감수성을 동시에 갖춘 농기계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농기계신문(http://www.ka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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